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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장 한켠에...
강릉지역 브랜드인 소주 '처음처럼'을 홍보하더라~~
ㅎ~
나한테 ...
마구 달려드는거야...
귀엽지... ^^
동숙이 너 가져...
하기야 너 방에 옮겨났으니...
이제 이거 너꺼다~~
내 인심 참 후하다 그치 ^^
막 퍼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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