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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순간들

여기에 누가 들어가 있을까?

by 동숙 2007.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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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장 한켠에...

강릉지역 브랜드인 소주 '처음처럼'을 홍보하더라~~

ㅎ~

나한테 ...

마구 달려드는거야...

귀엽지... ^^

동숙이 너 가져...

하기야 너 방에 옮겨났으니...

이제 이거 너꺼다~~

내 인심 참 후하다 그치 ^^

막 퍼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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