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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순간들

완표야 생일 축하해~~

by 동숙 2007.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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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라는 값진 선물을 받은 행복한 날
당신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우리 서로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기위해 태어난 우리.
 

 
 
내 멋진 친구 완표야...
생일을 맞이해 오늘만큼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네가 되었음
하고 두손모아 기원한다.
 
건강은 무쇠처럼 단단해지고
물질은 바다처럼 찰랑찰랑 하고
지혜는 하늘처럼 넓고 깊어서
 
아름다운 시 심금을 울리는 시를
세상에 보여주길 바란다.
 
안경속의 네 깊은 눈매가 보이는듯 하네
 
 
다시한번 생일을 축하하며...
고맙다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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