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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순간들

완표의시 ㅡ 별이 되어

by 동숙 2007.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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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되어 詩: 정완표 그리운 것들은 별이 된다. 밤이 새도록 뒤척이며 반짝거렸다 얼마나 그리웠으면 저 깜깜한 어둠 속에서도 뜬 눈으로 빛나고 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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