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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첫날 다녀온 일당산을 이제야,,,,ㅋ
정처없이 길을 나섰다가 들렸던 일당산은 걷기 참 좋은 산길이었다.
막 피어나던 삼색병꽃을 만나고 고운 앵초도 만나서 행복했던 기억이 남아있다.
연한 단풍취와 두릅을 꺽어와 맛난 저녁반찬으로 했던 기억과 더불어 산더덕의 진향 향기도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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