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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손톱 손질을 하는 단비.
현관에서 무슨 소리가?
누나인가? 아니다.
누나 언제 오냐 엄마?~~
묻는 눈매가 불만이 가득
어디서~~~ 눈깔아 단비~!!!
그러지 뭐,,, 그런데 내가 뭘 잘못했나?
삐졌다 단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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