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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서 네번째,,,
아직도 이 아이들은 제 모습을 온전히 보여주지 않는다.
애간장 녹이듯 천천히 조금씩만 내게 허락하는듯.
흰색과 분홍의 노루귀는 더 있어야 하겠고
청노루귀 피어나는 그곳을 오늘 찾아가니 막 피어나는 모습들이다.
다음주말쯤 햇살이 좋은 오후에 다시 찾아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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