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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지루했다.
눈을 틔우기 시작하고 서서히 부풀어 오르더라.
그리고 오늘 찾은 그곳에서 노란팝콘같은 생강나무꽃을 보았다.
아침 햇살에 환하게 빛나는 아이
환희라 이름 지어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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