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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둥이로 들어온지 며칠째,,,
이름은 코코라 지어줬다.
부르긴 꼬맹이라 더 많이 부르지만~ㅎ
이젠 헝아랑 둘이 함께 잠들고 깨고 놀고 먹고 한 가족이 되었다.
낮잠에 푹 빠진 단비와 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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