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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 휴일날,,,
불현듯 떠난 강원도 주문진
소돌해안일주 산책로라 이름 붙여진 데크를 한바퀴 돌아보았다.
파도가 치던 파란 겨울바다
겨울바다의 매력에 푹 빠진 딸아이와 오붓한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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