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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아버지 뵙고 돌아오는길
분원리 강변으로 방향을 바꿨다.
곧 해가 지려는 모양새
언젠가 보았던 황홀했던 일몰을 볼수있지 않을까?
기대에 차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아름다운 노을을 보았다.
소소한 행복
평화로운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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