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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날~
이른아침 뒷산에 올랐다.
선물인냥 볼수있었던 상고대
올 겨울은 너무 포근해 산 초입엔 개나리가 피어나더니
능선을 따라 걷는데 하얀 상고대가 너무 고와 한참을 홀렸었다는,,,
마치 벚꽃이 화사한 봄날같은 느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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