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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운 한주의 휴가가 지나간다.
달이를 데리고 오늘은 검단산으로 향했다.
차안에서 낑낑거리는게 신경쓰인다 하니 아들이 이동장에 넣음 덜 그럴거라더니 정말 조용히 있더라는~ㅋ
신나 뛰는 달이와 살방살방 올라간 검단산엔 평일임에도 꽤 많은 산객들이 있었다.
마치 봄날처럼 포근한 딱 좋은 오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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