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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램 쉬는날 영흥도로 소라 주우러 다녀왔다.
지난번 실미도에서 조금 주워와 삶아 무침을 했더니 맛있다고 그리고 소라 줍는게 재미있다고 다시 한번 가자기에 이번엔 영흥도로~
소라도 줍고 시원한 바닷바람도 쐬고 즐거웠는데 엄니가 그 소식을 듣고 당신도 가고싶다신다.
아마도 조만간 엄니 아버지 모시고 다시 가봐얄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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