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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양자산 버섯산행을 나서던날은 후덥한 더위가 새벽부터 맹위를 떨치던 날이었다.
시작부터 가파른 오르막인 산은 역시나 가뭄으로 메말라 버섯들이 나오며 말라가는 상황이었고
아직은 다양한 버섯의 모습을 볼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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