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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24.8.24 강원권 버섯산행

by 동숙 2024.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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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시간 먼저 방문한 산은 완전 너덜
그 산을 두시간 오르내리며 죽을고생을 했는데 며칠전 비에도 버섯이 없다.
다만 이제 익어 떨어지는 다래는 실컷 주워먹고 왔다는~ㅎ

답사차 조금 떨어진 다른산으로~
오지중 오지인 이곳을 차로 둘러보고 익히 아는 산으로 잠시 올라보니 기대했던 보라싸리가~

에고 엄한데 고생하지 말고 아는곳이 더 나은데 꼭 고생을 사서 한다.

첫번째 산행지~



지치고 지친 맨 마지막에 보라싸리를 봐서 사진을 못찍었다.
너무 좋아 흥분했나비~ㅋ
집에 와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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