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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워크를 내려와 강가로 나서면 바로 잔도 길이 시작된다.
스카이워크 방문에 넉넉하게 두시간 잔도 길을 걷는데 왕복 한 시간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 코스가 아닐까 싶다.
따스한 봄날의 잔도 길은 정말 아름다웠다.
특히 오늘은 하늘빛이 너무 곱고 미세먼지도 거의 없는 청명한 날씨여서 더 그랬지 싶다.
한 시간여 잔도 길 걷기를 마치고 다시 스카이워크 주차장으로 되돌아와 다음 코스로
양방산 전망대로 가기로 했다.
패러글라이딩을 즐기는 사람들이 찾는 그곳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또 어떤 모습일까 궁금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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