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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156

초복날,,,2대의 자매들의 데이트 초복날이다. 어제 엄니는 아픈 다리때문에 병원진료를 하셨다. 서울로 가셨다가 마음에 들지 않는 병원때문에 예전 내 어깨를 고쳐준 병원을 찾아 오셨고 어제밤 막내여동생 집에서 하루를 묵으셨다. 엄니께서 이곳 퇴촌에 오신것을 아시게 된 막내이모님은 한달음에 퇴촌으로 건너오셨.. 2014. 7. 18.
어버이날 부모님과 천호네 다녀오다. 어버이날,,, 낼모레는 또 엄니의 생신이 들어있는 주간이다. 며칠전 친구가 "천호낙지" 라는 음식점을 개업했다. 음식점 개업선물로 나누어줄 비누를 천개 주문을 해서 지난주 만들어 보냈는데 이틀만에 다시 전화가 왔었다. 거의 다 나가고 없다고 오백개만 더 만들어 달라고,,, 이틀동안.. 2014. 5. 9.
준영이와,,,^^ 욘석과 사진을 찍기가 쉽지 않은데,,, 영진이가 찍어준 아들과 나. 흠,,, 성시경을 닮았다고? 살짝 비슷한 모습도 보이기는 하는군,,,ㅎ 2014. 1. 21.
강화에서 주영 2013. 8. 16.
엄니와 함께,,, 희안하다. 찾아보니 엄니와 내가 찍었던 사진이 별로 없다. 친구들이 몰려와 떠들썩 놀았던 하루에 엄니랑 내가 우리 둘의 모습을 이렇게 많이 남길줄이야~ㅎ 잠을 못자고 화장도 못하고 엄니 몸빼를 빌려입고,,,ㅋㅋㅋ 비록 눈은 십리나 들어간 초라한 모습이지만 엄니와 내 모습이 담긴.. 2013. 6. 18.
막내, 천호랑 엄니랑 2013. 6. 17.
아이들과 강원 여행 2013. 6. 5.
아이들과 강원 여행 2013. 6. 4.
고구려 대장간 마을에서 한컷~! 고구려 대장간 마을의 포토포인트. 일본인 관광객들이 있었다. 요기가 다들 사진찍는 장소~ 나도 함 해볼까?~~~ㅎㅎ 2013. 5.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