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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156

지유 지유 지유엄마가 메세지를 보냈다. 지유의 모습을 담아,,, 귀연늠~ㅎ 지유야 큰 고모는 네가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다.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2013. 3. 25.
사진 훔쳐쓰~~ㅋㅋ 준영이늠,,, 치사스럽게 지 사진 절대로 안보여준다. 한번만 찍자고 해도 뜨악한다. 오늘,,,ㅋ 모처럼 아들넘 컴터로 하다가 생각해보니 아~요긴 어쩜 사진이 있을지도 했다. 근디,,,요것 하나밖에 내사진에 읎네~ 아무래도 어딘가 감춰두것 같은디,,, 하긴 요즘 애들은 다 폰에 두고 보.. 2013. 3. 12.
준영,,,졸업식 에궁,,,치사스러버라,,,ㅜㅜ 아들넘 사진을 몇장 찍지 못했다. 지들 다 폰으로 찍는다며,,,구박이 말도 못했네. 그래도,,,ㅎ 검은색 양복에 연보라빛 와이셔츠가 참 잘 어울리는 내 아들,,,^^ 2013. 2. 8.
엄니랑 아버지 딸래미 친구들 놀러온다고 며칠 고생하신 울 부모님 가끔 난 내가 자랑질 하는게 아닐까? 생각한다. 아버지랑 엄마를 생각하면,,, 철없을적의 그 원망은 어딘가로 다 잊어버리고 여섯아이들을 어떻게 키우셨을까 하는 마음에 그저 감사하고 또 감사한다. 두분이 아직 이렇게 건강히 곁에 계셔주셔서 .. 2011. 7. 20.
막내의 별난 취미생활 막내 남동생의 별난 취미생활,,, 참 여러가지 한다. 낚시에 스키에 윈드서핑에 수상스키에,,,, 암튼 스포츠라 이름 붙은것은 모두 섭렵을 한다. 이젠 정신차리고 살아줬음 고맙겠는데,,,, 2011. 6. 25.
신랑과 아들 이뻐지는 날,,,ㅋ 봄볕엔 며느리 내놓고 가을볕엔 딸을 내논다고 했던가,,, 봄이 한창 무르익어 여름으로 가는 지금 우리집 식구들은 촌이란 이름에 걸맞게 모두다 거무튀티 해졌다 . 오늘 오이와 알로에 우유 꿀을 넣고 팩을 만들어 아들과 신랑을 뽀얗게 만들기 해봤다. 오이와 알로에는 우유를 넣고 곱게 갈아 꿀과 .. 2011. 5. 24.
막내 이모 생신날,,,, 막내이모의 생신날 외가집 가족들이 모두 모여 축하를 해드렸다. 둘째 외삼촌과 외숙모 둘째이모 주인공이신 막내이모 울 엄마~ㅎ 사실 오늘이 환갑이신데,,, 요샌 환갑쯤은 잔치 하믄 혼난단다 하긴 울 이모 저리도 고우신데 벌써 환갑이신게 놀라울 따름이다. 큰 남동생 나 그리고 막내이모의 아들 .. 2011. 5. 23.
준영 2011. 2. 3.
오랜만의 혼자놀이 2011. 1.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