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156 4월 7일 벌써 일년이네... 낼 모래... 사월 칠일 벌써 일년이네... 편안히 잘 있겠지? 우리가 그리워 하는것 알고 있을까? 사랑한다... 2007. 4. 5. 소희와 우리 막내 여동생과 우리 우리... 저 지지배 아주 여우얌~ 누구말보담 동생말을 얼마나 잘 듣던지... 가끔 사람보다 났다는 생각이 들때 있어 내 동생에게 큰 위안이 되어주는 우리. 2007. 4. 5. 이쁜두아 혼자놀기~ 내가 젤로 이뻐하는 조카녀석~ 지지배가 얼마나 상큼하고 이쁜지... 울 두아 남친이 사준 모자랑 머플러라네~ 자랑이 하고 싶어 올렸겠지?~ㅎㅎㅎ 두아야 넘 이뽀~ 꽈악~~~안아주고 콱~ 깨물어 주고시포~~~ㅎㅎㅎ 2007. 4. 5. 3월 28일 밤 통화중 혼자놀기...ㅋㅋ 영선이랑 통화중~ 혼자놀기 또 해보라 한 친구가 있어서 말도 잘듣지~~~해봤음~ㅋ 살... 하나두 빠지지 않았음. 한 열흘은 프로그램대로 열띰 운동하고 식사조절도 하고 그랬는데 지금 일주일째 또 놀구있음....ㅋㅋ 클났다. 낼 애들이 보믄 놀릴텐데... 뭐 할수없지~ㅎㅎㅎ 2007. 3. 29. 준영 준영이... 중학교 올라갔다고 핸폰을 사줬더니 핸폰사진을 찍었다. 참...내... 이런것도 찍을줄 알고 게다가 이런포즈로... 내가 알던 그 어린애가 아니구만...ㅎㅎㅎ 다 컷다. 마음도 정신도 몸도 제나이에 맞게 잘 커줬음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2007. 3. 24. 오래된 사진 ( 결혼식 ) 간략하게 집에서 치른 약혼식. 우리신랑 이때 참 많이 말랐었다. 난 워낙 그때나 지금이나 통통한 편이었는데 나보다 훨씬 말랐던 우리신랑 지금은 벌써 오십이 내일인 중년이네. 시간은 정말 유수와 같다는말 실감하는 요즘이다. 결혼식....^^ 지금과 다르게 저때는 신부화장을 진하게 했었는데... 결.. 2007. 3. 23. 오래된 사진 팔십 오년. 경기 고양 문산의 임진각에서... 이때 친구들과 먼 거리의 여행을 첨 한것이었다. 다음해 결혼하며... 내 처녀적의 소중한 추억이 된 사진. 그시절이 그립다. 임진각 가는 기차에서 잠시 내려... 이름도 가물가물한 간이역. 백마역 못미쳐 있던것으로 기억되는데... 그곳에서 황금들판을 배경.. 2007. 3. 23. 주영이 설것이 하던 일요일 일요일 오후 산에 다녀와서 주영이가 설것이를 하고 있다. 찰칵 소리에 뒤 돌아보며 활짝 웃는 주영이... 요즘 많이 구박해서 좀 미안하다. 2007. 3. 18. 너무 심심해 토욜이.... 2007. 1. 20.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