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 새, 동물61 사향제비나비 ( 호랑나비과 ) 꽤 큰 아이였다. 촐랑대지 않으며 사분 날던 멋진 아이였다. 2013. 9. 7. 호랑나비 ( 호랑나비과 ) 뒷산 가는길,,, 코스모스에 매달려 애원을 하듯 보이던 호랑나비들 2013. 9. 7. 호랑나비 ( 호랑나비과 ) 팔월 홍천강의 모곡 모래밭에서 담은 사진이다. 나비가 어째서 모래밭에 저렇게 다소곳 앉아 있었는지,,, 화려한 날개의 문양을 처음으로 자세히 담을수 있었다. 2013. 9. 7. 꼬리명주나비 (호랑나비과) 어찌나 촐랑대던지,,, 우아하고 멋진 외양과는 달리 한곳에 머물지 않는다. 최선을 다해 잡았지만,,, 2013. 8. 26. 뿔나비 (뿔나비과) 2013. 8. 26. 왕자팔랑나비 (팔랑나비과) 2013. 8. 26. 굴뚝나비 (뱀눈나비과) 2013. 8. 26. 조나단의 꿈 조나단의 꿈 높이 나는 갈매기가 멀리 본다 했던가,,, 그것은 꿈을 이야기 하는거겠지. 그냥,,, 꿈 현실은 낮게 날라야 물고기를 잡을수 있는거 그것이 아닐까? 아이에게 산타클로스는 없다고 이야길 하면 안되겠지? 아이게게 조나단의 꿈을 이야기 해줘야 하겠지?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 2013. 8. 17. 새 눈치 백단~ 틈을 안준다 소심쟁이들,,,ㅋ 2013. 8. 9.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