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 새, 동물61 호랑나비 2013. 7. 29. 도대체 이름이 뭐니 넌? 작은 파리풀에 하도 부지런 팔랑거려서 제대로 담기 힘들었던 아이 크기가 너무 작아 순간 벌인가 했었다. 나비일까 나방일까? 2013. 7. 29. 흰나비과의 노랑나비 흰나비과의 노랑나비 여느 노랑나비는 움직임이 너무 빨라 담기가 참 어려웠다. 어쩐일로 저 애는 느긋 꽃에 앉아 날 생각을 하지 않았다. 조심조심 다가가 찰칼,,,ㅎ 하지만 역시나 포르르 날아가서 활짝 핀 그 날개를 담지 못했다. 아쉬웠지만 그래도 노랑나비를 담은것으로 대만족,,,^^ 2013. 7. 21. 산호랑나비 범부채를 엄청이나 좋아하던 녀석 산호랑나비 커다란 날개로 시원히 팔랑팔랑 날아다니던 인상깊은 녀석이었다. 2013. 7. 21. 나비야~~노올자~~~( 긴산꼬리풀) 2013. 7. 18. 연밥위에 앉은 이애의 이름은 뭘까요? (왕파리매) 2013. 7. 14. 메뚜기 개울가 옥수수잎위에 앉아있는 아이를 담았는데,,, 이름이 뭘까요? 2013. 7. 14. 참알락팔랑나비 팔랑나비과의 참알락팔랑나비로 보인다. 역시 산 중턱에서 만난 아이,,, 특히 타래난에 많이 앉아 있었다. 2013. 7. 13. 흰점팔랑나비와 배추흰나비 뒷산 중턱에서 담은 흰점팔랑나비 뒷산에서 담은 배추흰나비. 아래사진은 대만흰나비로 추정되는데,,, 2013. 7. 13. 이전 1 ···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