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825 [스크랩] 12월 30일 가족모임 ( 곤지암에서) 오라버니랑 진호랑. 진호한테 흑심을 품은듯한 오라버니~ 내 경쟁상대로 올라보시려고~ㅎㅎㅎ 언니와 너무 오랜만에 만났다. 언니의 사랑이 품이 참 좋았다. 울 언니 술이 조금 되셨다~ㅎㅎㅎ 꼭 안고 놓아주질 않아서 언니랑만 춤췄다...ㅋㅋㅋ 원식이랑 진희엄마랑~ 헤어스탈 땜에 훨 젊어보이고 여.. 2006. 12. 31. 오랜만의 만남 지난 가을날 강원도 여행이후 오랜만에 가족모임을 가졌다. 오라버니랑 언니랑 원식이네 네 가족이랑 우리 부부랑의 모임.... 오랜만의 만남이 준 반가움이 더 컷던 하루였다. 원래 우리 아이들도 함께 참석을 했어야 했는데... 이넘들이 이젠 컷다고 그러는지 아님 집에서 컴하고 노는게 더 좋았는지.... 2006. 12. 31. 일러스트 이미지 2006. 12. 30. 한해의 기도 한해의 기도 이해인 일월엔 내마음 깨끗하게 하소서 그동안 쌓인 추한마음 모두 덮어 버리고 이제는 하얀 눈처럼 깨끗하게 하소서 이월엔 내마음에 꿈이 싹트게 하소서 하얀 백지에 내 아름다운 꿈이 또렷이 그려지게 하소서 삼월엔 내마음에 믿음이 찾아오게 하소서 의심을 버리고 믿음을 가짐으로 .. 2006. 12. 30. 겨울 이미지 2006. 12. 29. 꽃 이미지 2006. 12. 29. 장미꽃 이미지 2006. 12. 29. 수선화에게 수선화에게 정 호 승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오면 눈길을 걷고 비가 오면 빗 길을 걸어가라 갈대 숲에서 가슴 검은 도요새도 너늘 보고 있다 가끔은 하느님도 외로워서 눈물을 흘리신다 새들이 나뭇가지.. 2006. 12. 28. 다른 레벨로의 상승 한 젊은 딸이 어머니에게 자신의 삶에 대해 이야기했다.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이제 그만 두손 들고 싶다고 했다. 어머니는 딸을 데리고 부엌으로 갔다. 그리고 냄비 세개에 물을 채웠다. 그리고는 첫번째 냄비에는 당근을 넣고, 두번째 냄비에는 달걀을 넣고 세번째 냄비에는 커피를 넣었다. 어머니는.. 2006. 12. 28. 이전 1 ··· 508 509 510 511 512 513 514 ··· 5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