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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가을앓이

by 동숙 2006.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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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잠시 안개속을 헤메고싶어...

그냥 그러고싶어...

 

문득

그럴때 있잖니...

겨울잠 자듯 칩거하고 싶을때.

 

세상에서 잊혀지는거

참 두렵지만...

나 잊지 않을꺼

알기에...

잠시만.

잠시만.

방황하고

돌아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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