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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공현진 바닷가에서

by 동숙 2017.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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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해변에 앉아 아무것도 하지 않고 바라만 보다.


그렇게 뜨거웠던 줄줄 흐르던 땀의 흔적이 사라진다.


파도소리와 바다내음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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