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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순간들

내친구 양숙이 미강이 효순이 천수~~~

by 동숙 2014.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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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숙이와 미강이는 실로 5년만에 보는듯,,,

미강이는 고대로 인데

양숙이는 확 달라진 이 느낌 뭘까?

 

좋아~~ 좋아~~~

요래 이쁘고 즐겁고 씩씩한 변화는 엄청 좋은겨 양숙~~^^

 

오늘의 분위기 메이커는 단연 양숙이와 효순이와 천수였다~~ㅋㅋ

 

어찌보면 이번 모임은 효순이와 완표가 봄에 다녀가며 날이 더 따셔지면

꼭 모여서 예전처럼 계곡에서 삼겹살 구워먹자,,,로 시작된 모임이었다.

 

이뽀 효순아 완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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