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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숙이와 미강이는 실로 5년만에 보는듯,,,
미강이는 고대로 인데
양숙이는 확 달라진 이 느낌 뭘까?
좋아~~ 좋아~~~
요래 이쁘고 즐겁고 씩씩한 변화는 엄청 좋은겨 양숙~~^^
오늘의 분위기 메이커는 단연 양숙이와 효순이와 천수였다~~ㅋㅋ
어찌보면 이번 모임은 효순이와 완표가 봄에 다녀가며 날이 더 따셔지면
꼭 모여서 예전처럼 계곡에서 삼겹살 구워먹자,,,로 시작된 모임이었다.
이뽀 효순아 완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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