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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 시인 정완표와 각시 소야님,,,^^
올 봄 한번 찾아와 날 기쁘게 해주더니 이번엔 소야님까지 함께 동행
수더분하고 차분한 소야님 신랑친구들 틈에서 혹 외롭진 않았을까?
야생화에 관심이 많은 완표는
그 잠깐의 산행에서 내게 이것 저것 많은것을 물었다.
이렇게 내외가 잘 어울리는 사람들 또 있을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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