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억의 순간들

정현아빠와 원식이와 다녀온 횡성 산밑의 계곡

by 동숙 2014. 5. 19.
728x90

 

 

 

종분이 신랑 정현아빠와 친구 원식이와 다녀온 산행

 

생각보다 돌이 엄청나고 가파른 횡성의 산

네시간 산행이 다른때의 여섯시간 산행보다 훨씬 힘들었다.

 

어찌나 가파른지 뒷종아리가 찢어지는 듯한 고통이,,,ㅜㅜ

 

꽃도 나물도 별로 없던 그야말로 내겐 악산~!!!

그래도 산밑의 계곡이 너무 좋아 용서한다우,,,ㅋ

 

아주 깨끗한 계곡물

바닥이 새까맣게 보일 정도로 다슬기가 많았다.

 

손발 닦으러 내려가서 다슬기 잡이에 열중인 두 남정네,,,ㅋㅋ

 

 

 

'추억의 순간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친구 완표와 완표각시~~~^^  (0) 2014.05.21
아주 오랜만에 친구들이 모였다.  (0) 2014.05.21
오월의 봉사 ( 삼계탕 )  (0) 2014.05.15
사월의 나눔  (0) 2014.04.07
삼월의 나눔  (0) 2014.03.05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