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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분이 신랑 정현아빠와 친구 원식이와 다녀온 산행
생각보다 돌이 엄청나고 가파른 횡성의 산
네시간 산행이 다른때의 여섯시간 산행보다 훨씬 힘들었다.
어찌나 가파른지 뒷종아리가 찢어지는 듯한 고통이,,,ㅜㅜ
꽃도 나물도 별로 없던 그야말로 내겐 악산~!!!
그래도 산밑의 계곡이 너무 좋아 용서한다우,,,ㅋ
아주 깨끗한 계곡물
바닥이 새까맣게 보일 정도로 다슬기가 많았다.
손발 닦으러 내려가서 다슬기 잡이에 열중인 두 남정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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