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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기 전 엄니댁엘 잠시 다녀와야 했었다.
길가의 은행잎이 하루가 다르게 점점 노란빛으로 물들기에
용문산의 용문사엘 들려 가기로 했다.
가을 아침빛으로 더 더욱 노랗던 은행잎
간혹 바람이라도 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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