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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램에게 담겨지는 나,,,
흔들리고 촛점이 흐리고 엄한곳을 찍어놓고,,,ㅋㅋ
사진 찍는다는거 쉽지 않지?
엄마가 해보니 찍히는것도 그리 쉽지는 않더라
그래도 딸램이 담아본 내 모습을 남긴다.
2013.5.14 들꽃 수목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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