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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날 그리고 주영이 쉬는 오늘...
두 아이들과 양평 리버타운 찜질방엘 다녀왔다.
땀 폭내고 약간 부은얼굴...
내 착한딸 주영이...
준영...
듬직한 울아들...
지금 입에 뭘 넣고있다....ㅋㅋ
김밥~ 둘둘말은 김밥~
돌아오며 남종쪽으로 드라이브를 했다.
늘 커피를 마시던 노천카페...
철수를 한 상태... 마침 예전 주인을 봐서 물었더니...
단속이 심해서 철수한 상태란다.
강을 배경으로 주영....^^
울 아들 웃는모습.... 난 고슴도치 엄마다...ㅎㅎㅎ
강 풍경을 찍는다고 잠시 차를 멈춘사이
두 아이는 핸폰으로 놀이를 하고있다.
자동차 시디에서 나오는 음악을 핸폰에 녹음중...^^
울 아들의 공중부야~ㅋㅋㅋ
속이 조금 불편해서 약국엘 들렸다.
심부름 다녀오며 뛰는 모습을 찍었는데... 공중부양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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