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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상태로 산다.
아무래도 뭔가 해야겠는데
마음은 있는데 겂은 또 왜 이리 나는지
하지만 해야겠다.
나도 해야겠다.
그냥 있는것은 아무래도 아무래도 아닌것 같다.
몰랐으면 모르겠는데 알게되었으니 그냥 이렇게 방관하는것
방관하는 내 자신이 용서가 되질 않는다.
해야할일 태산인데 일주일을 넘게 난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
말 그대로 공황상태이다.
어쨌든 해야겠다.
유월 육일...
아이에게 어쩌면 이다음 역사책에 나올지도 모를 그 현장을 보여줘야 하겠다.
그게 맞는것 같다.
우와...
진짜루 미치겠다.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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