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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귤... 낑깡을 먹고 씨앗을 화분 귀퉁이에 묻었었다.
이런... 새싹이 나오고 있다...ㅎㅎㅎ
풍선초
하트모양의 그 씨앗도 파종하였더니 저렇게 새싹이 나왔다.
아주 오래된 난
새로 두촉이 나왔다.
아주 튼실하게...ㅎㅎㅎ
아무래도 화초호박 같은 느낌...
그 떡잎이 이렇게 본잎을 세장이나 내놓았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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