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다육이

새싹

by 동숙 2007. 4. 27.
728x90

 

금귤... 낑깡을 먹고 씨앗을 화분 귀퉁이에 묻었었다.

이런... 새싹이 나오고 있다...ㅎㅎㅎ


 

풍선초

하트모양의 그 씨앗도 파종하였더니 저렇게 새싹이 나왔다.


 

아주 오래된 난

새로 두촉이 나왔다.

아주 튼실하게...ㅎㅎㅎ


 

아무래도 화초호박 같은 느낌...

그 떡잎이 이렇게 본잎을 세장이나 내놓았다...ㅁ^^

'다육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대이름은 꽃  (0) 2007.05.14
이쁜이들의 성장  (0) 2007.05.12
풍란 소엽을 새로 옮겨줬다.  (0) 2007.04.18
아들의 축하선물~  (0) 2007.04.13
딸의 축하선물 다육이~  (0) 2007.04.1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