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소엽이가 영 시원칠 않다.
두넘을 모두 기와에 붙였는데 한애는 잘 자라고 새로 싹도 나오고
뿌리까지 튼실한데 이애는 영...
그래서 집을 옮겨줬다.
산에서 이끼붙은 돌과 이끼를 좀 떼어왔다.
혹시 이러면 좀 소생하지 않을까?
내 마음을 알아주고 다시 건강했음 좋겠다.
노란카라의 싹이 조금더 올라왔네~^^
오늘 우리집 새식구가 된 야생화
이름은 아직 잘 모르겠다.
한종나에 가서 찾아봐야지~~~^^
산속에 이렇게 오두마니 앉아있는 이쁜일 울집으로 델구왔다.
꽃모양을 보면 영락없이 제비꽃인데...
제비꽃에 저런 잎은 없었다.
궁금....ㅎㅎㅎ
'다육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쁜이들의 성장 (0) | 2007.05.12 |
---|---|
새싹 (0) | 2007.04.27 |
아들의 축하선물~ (0) | 2007.04.13 |
딸의 축하선물 다육이~ (0) | 2007.04.13 |
쟈스민 꽃이 피었다. (0) | 2007.04.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