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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표와 완표각시
은진, 원식, 효순
그리고 뒤늦게 참석해서 사진엔 없는 명숙이까지
우리 일곱이 모처럼 모여 즐거운 한때를 가졌다.
습시공원을 산책하고
소래포구에 가서 회를 먹고
한동안 못 나눈 이야길 나누며 보냈던 하루
다음을 기약하고 헤어지는길은 늘 아쉽다.
보는 그날까지 건승하라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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