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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솔순주

by 동숙 2013.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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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순주.

 

솔순효소를 담그며

함께 솔순주도 담궜다.

 

술을 먹는 사람이 없는데,,,ㅋ

난 왜 요사이 늘 약주를 담그는지 모르겠다.

 

술의 양도 많지만

솔순의 양도 장난이 아니다.

 

요렇게 담금하면 혹 넘 진한 솔순주가 되는것은 아닐지,,,

그치만 약으로 한두잔 마시는데 어떨까 싶다.

 

솔순효소도 나중 걸름을 하고 나면 술을 부어 솔순주를 더 만들어야지

친구들에게 쫘악 돌리면 어떨까?~~ㅎㅎ

 

201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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