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솔순주.
솔순효소를 담그며
함께 솔순주도 담궜다.
술을 먹는 사람이 없는데,,,ㅋ
난 왜 요사이 늘 약주를 담그는지 모르겠다.
술의 양도 많지만
솔순의 양도 장난이 아니다.
요렇게 담금하면 혹 넘 진한 솔순주가 되는것은 아닐지,,,
그치만 약으로 한두잔 마시는데 어떨까 싶다.
솔순효소도 나중 걸름을 하고 나면 술을 부어 솔순주를 더 만들어야지
친구들에게 쫘악 돌리면 어떨까?~~ㅎㅎ
2013.5.25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길따라 국수따라,,,, 국수집~ㅎ (0) | 2013.06.08 |
---|---|
칡순효소 그리고 솔순효소 추가로 담그다. (0) | 2013.06.02 |
솔순 효소를 담그다. (0) | 2013.05.25 |
아내의 추억~~~맛있는 한방 오리 백숙~~~^^ (0) | 2013.05.23 |
칡순 효소 (0) | 2013.05.2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