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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7일 목요일
변산바람꽃과 눈맞춤을 하고 나서 다시 노루귀 자생지로~~
노루귀는 역시 조금 이르다.
이제 막 뽀얀 얼굴 내미는 아기들을 몇 개체 만났다 이제 곧 여기저기에서 귀하고 이쁜 모습을 보여주겠지?
산중이라 해가 금방 숨어버리고 등성이 사이로 보이는 하늘은 파라니 이쁘다.
집으로 돌아오는길 골목길엔 해넘이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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