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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도 일출을 기대하며 설매재를 지나 용문산으로 향했다.
이번 달 산행 날이었으나 친구들이 대거 빠져서 원식이와 상배와 셋이서 단출하게 다녀온 산행
어두컴컴한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일출을 볼수있지 않을까 기대했던 장소까지 빨리 올랐으나 이번 주는 일기가
좋지 않아 멋진 일출은 포기했다. 그러나 가섭봉에서 바라본 운해와 멋진 풍경은 충분히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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