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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2021. 8. 10 봉평의 바닷가

by 동숙 2021.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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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짐을 풀고 잠깐 나와 바라본 바다

파도가 거세 바닷가로의 진입은 금지가 되어있었다.

정말 속이 시원해지던 풍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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