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하루 하루의 일과를 사장님께 보고 드리기로 마음먹었다.
진작,,,
오래전 이리 했어야 하는게 아닐까 하는 후회가 들었다.
말이란,,,
흐르면 그 뿐 아무런 흔적도 남지 않는다.
지면을 통해 또는 메일을 통해 전하는 말은 그 의미가 달라지겠지?
그렇게 믿고 기대해보련다.
참,,, 어제 오전 은희의 전화를 받았다.
팔월중 귀국한다는,,,^^
보고싶다
내 친구,,,
'오늘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랜만의 나들이 (0) | 2012.08.11 |
---|---|
바쁜일상 그리고 그대들,,,, (0) | 2012.08.10 |
해군과 비융이 잡혀가던날,,,,ㅜㅜ (0) | 2012.06.11 |
두리 할아버님 별세,,, (0) | 2012.06.06 |
선거~!!! (0) | 2012.04.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