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156 2010.4.17 엄마랑 동생들이랑 엄마랑 딸들만의 외출,,, 첨이었다. 엄마랑 우리들만의 오붓한 외출은 맘이 허하셨던 엄마는 이렇게 하루 동해안의 바닷바람과 파도 그리고 부처님앞에서 위안을 찾으셨는지,,, 2010. 7. 11. 봄 야유회 청포대 해수욕장,,, 서해안의 한적한 바닷가로 아들도 데리고 떠났던 회사의 야유회 2010. 7. 11. 봄 야유회 2010. 7. 11. 봄 야유회 2010. 7. 11. 한택 식물원에서,,, 2008. 10. 4. 생태공원에서,,, 아침산책중,,, 맘씨좋은 어떤분이 왜 꽃만 찍냐고 몇장 찍어주셨다. 이럴줄 알았으면 밝은색으로 입고 이쁘게 화장도 하고 그럴껄,,,,ㅋㅋㅋ 2008. 9. 6. 산에 올라가다가,,,, 2008. 8. 31. 뽀샵 안했구만 ,,, 이띠,,, 현이네 가던날,,, 이쁘게 화장하고 기다리는 전화가 오기전,,, 기대감에 난 활짝 웃었나보다. 2008. 8. 10. 머리 자르고 염색하고~~ 오늘 미용실에 가서 머리도 염색하고 또 자르고 했다. 흠~ 아주 맘에 든다. 이곳으로 단골을 바꿔봐?~~ㅎㅎㅎ 흠... 흑백도 나름 분위기 있다. 2008. 8. 7. 이전 1 2 3 4 5 6 7 8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