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156 숯가마에서.... 2008. 3. 14. 점심시간에... 요사인 혼자놀이에 푹 빠졌다. 오늘도 점심식사후 혼자놀이를 하며 남은 사십분을 보냈다. 아... 왜 살은 빠지질 않는걸까?~~~ㅋ 두달이 넘었으니 이젠 빠질만도 한데... 2008. 2. 29. 눈왔어~ㅎ 눈... 제법 많이 내린다. 아우 추버라~ 코가 빨갛다..ㅎ 2008. 2. 25. 점심시간... 점심시간에 잠시~ 같이 일하는 총각이 찍어줬다. 바로 하트바위 있는곳에서~ㅎㅎㅎ 2008. 2. 22. 생태공원에서 한숨 돌리며... 퇴근하던중 잠시 생태공원엘 들렸다. 날이 차서 밖으로 나가진 않고 차안에서 정말 잠시지만 한가로이 주변을 돌아볼 시간을 가졌다. 2008. 2. 16. 숯가마에서 낚시줄? 매는 울 신랑~ㅋ 2008. 2. 6. 혼자놀이 2008. 1. 14. 눈땜시 기둘리다 지쳐서...ㅎ 2008. 1. 11. 라무르에서...ㅎ 2008. 1. 1. 이전 1 ··· 4 5 6 7 8 9 10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