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156 식물원 탐사 2007. 8. 12. 운전중... 2007. 8. 8. 동동주집 2007. 8. 8. 어제는 반깁스 오늘은 완전깁스...ㅎ 어젠 여름이라 불편할까봐 반깁스를 했었다. 그걸 오늘 학교에서 다 풀어서 결국 완전깁스를 오늘 다시 했다. 이 극성 맞은넘은 그것도 쪼기 허벅지 있는곳을 쬐금 찢어먹었다. 간지럽다고 젓가락 넣고 긁다가 그랬단다. 헐...ㅡㅡ:: 오늘 우린 둘다 한짝씩 쩔룩이며 병원엘 다녀왔다. 완전 가관이었을 .. 2007. 7. 19. 이쁜 딸년 주영이~~^^ 첫 월급타서 머리를 염색하고 마구 컷을 하더니 두번째 월급타곤 저도 그게 지저분 했던지 단발로 이쁘게 잘랐다. 난 깔끔해서 좋은데...^^ 볼살도 쫙 빠지고 점점 더 이뻐지는 주영이...ㅎ 손님이 중매를 선다고 했다며 웃는다. 스물둘... 벌써 그렇게 되었네. 나 이럴때 네가 태어났다는거 아니 주영아?.. 2007. 6. 17. 금요일 저녁... 삶은 감자가 뜨거워 호호불며 껍질을 벗긴다. 계란도 마찬가지...ㅎ 호~~~ 불며 그래도 맛있다. 계란 먹으랴 티비보랴~ 눈이 더 나빠져 안경을 안쓰면 티비를 보며 인상파가 되는 울아들... 번쩍~ 후레쉬 터지자.... 모야?~~하며 돌아보는 딸래미....^^ 흠... 싸이를 하는구먼~ 딱 걸렸다. 살찐다고 고민하면.. 2007. 6. 1. 스토킹~ㅋ 아들이 아침에 스토킹을 당했다. 이 고슴도치 엄마는 오늘 첨 하복을 입고 등교하는 아들넘이 이뻐서 쫒아다니며 디카를 눌렀더니 하는말... 에고 스토킹~ 일어나 머리를 감고...ㅋ 잘 씻지도 않던 녀석이 아무리 늦어도 머리를 매일 감는다 아마도 사춘기의 시작이겠지? 교복을 입고 화장실 주.. 2007. 5. 30. 리버타운 찜질방에 가다 스승의날 그리고 주영이 쉬는 오늘... 두 아이들과 양평 리버타운 찜질방엘 다녀왔다. 땀 폭내고 약간 부은얼굴... 내 착한딸 주영이... 준영... 듬직한 울아들... 지금 입에 뭘 넣고있다....ㅋㅋ 김밥~ 둘둘말은 김밥~ 돌아오며 남종쪽으로 드라이브를 했다. 늘 커피를 마시던 노천카페... 철수를 한 상태..... 2007. 5. 15. 준영 춘추복 입었다. 등교중... 아들 사진한방 찍자~ 소리에 바라보는 울아들. 어젠 효도상품권 한장을 썼다. 설겆이... 어버이날 상품권 열장을 만들어 선물하였는데 그중 한장을 어제 이용했다. 아침이라 눈도 붓고 조금 늦었는데도 말없이 모델이 되어주는 내 기특한 아들 보내놓고 돌아와 컴에 디카를 연결하는데 다시 .. 2007. 5. 10.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