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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156

팔월 육일 휴가 첫날 휴가 첫날 아침에 일어나니 온몸이 아프다. 슬그머니 겂이 나서 결국 혼자 산을 올르기로 했었다. 화장도 안하고 선크림도 바르지 않고 뜨거운 햇살을 받으며 올라간 산에서... 2008. 8. 6.
비오는날 숯가마 어제밤 늦게부터 비가 내렸다. 장마비... 신랑은 이런날은 습한 기운을 몰아내야 한다나? ~ㅎㅎ 암튼 저녁에 숯가마엘 다녀왔다. 숯가마엔 여러 색깔의 조명이 켜 있다. 그 조명밑에서 사진을 찍으면 이렇게 엽기 사진이 된다는...ㅋㅋㅋ 좀 무서운 빨간조명~ 그래도 우린 즐거웠다. 모처럼 아들도 함께 .. 2008. 6. 19.
준영 겨우 잡았땅...ㅋ 수학여행 다녀와 피곤하다고 늘어졌던 아들 웰치 소다수를 마시는데 살짝 숨어서 한컷 찍었다. 모른다...ㅋㅋㅋ 사춘기가 되면서 사진 찍히는것 굉장히 싫어한다. 난 다 담아놓고 싶은데.... 어제 딸아이랑 둘이 숫가마엘 다녀왔다. 밤에 가면 쉼터에 이쁜 조명이 황홀하다. 땀 쭈욱 빼고 몸도 개운하고.. 2008. 5. 24.
여주에 다녀왔다. 여주 강변의 한 찻집에서.... 2008. 5. 12.
준영의 디카놀이 입문...ㅋ 내 고물디카... 이번 생일에 디카를 선물받았기에 아들에게 그 디카를 물려줬다. 준영은 밤새도록 디카를 가지고 쪼물락 거렸다. 결국 아빠한테 압수당할뻔...ㅋ 디카놀이가 얼마나 재미난지 울 아들이 알면 아마도 나처럼 푹 빠지고 말텐데.... 2008. 4. 4.
저녁 설겆이를 해주는 센스~ㅎ 저녁 먹은 설겆이를 해준다는 신랑... 깨까시 닦아욤~ㅎ 아빠완 달리 제 입만 챙기는 아들... 다 배로가라 아들아~ㅎ 2008. 4. 3.
얼굴좀 보여주지.... 얼굴좀 뵈주면 이쁠텐데... 이젠 사진 절대 찍지 않으려는 준영 아침 등교전 양말서랍에서 양말을 꺼내는 모습을 살짝 담았다...^^ 2008. 3. 31.
3월 20일 혼자놀이 2008. 3. 29.
화창한날 혼자놀이... 2008. 3.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