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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순간들260

이쁜짓... 동숙아 안녕~~ 지금 바람이 많이 분다구... 동숙이가 많이 춥다구... 이런저런... 내가 옆에 있었으면 포금히 감싸 안아 줄텐데... 계절은 ...버얼써 초여름의 문턱에서 지루한 장마를 기다리고 있는듯이 ... 후덥지근한 자리에 갑자기 장대비가 매섭게 내리치더라~ 그래도 오늘은 좀 바쁜관계로... 깊은 감.. 2007. 5. 25.
선물이야~~ 엄마가 가꾸시는 화단에서 찍은거야 위사진은 선인장 꽃인데 .....이름은 몰라 ㅎㅎ 두번째는 아빠가 친구분한테 구해오셔서 옮겨심으신건데....이름은 몰라 퇴근해서 집에오면 젤먼저 날 반겨주는 이쁜것들 동숙이가 좋아할거같아서 카메라에 담았어 두분모두 주무시니까 꽃이름을 여쭈어볼수도 없.. 2007. 5. 21.
바이킹~~2 아띠~~~ 비님 오셔서 내가 정신이 읎는건가 아님 컴터가 정신이 나간건가? 사진이 몇장 읎더라...ㅋㅋ 다시 찾아왔다. 현아~~~ 요기 또 있다. 성훈이도 원숙이한테 조렇게 추파를 던졌당... 애들이 다 지켜봤다~ 그러며 이 사진 현이보믄 약 엄청 오르겠다 이말까지 했었다~ㅋㅋ 요게 문제의 .. 2007. 5. 18.
바이킹!~~~~~ 수원모임 어제 그토록 기다리던 수원번개~ 우르르 꽈꽝~~~~하고 치던 날. 우리 모임은 이번엔 뚱딴지가 아닌 바이킹으로 정했어~ 난 너무 좋더라 삼겹보담 회가~ㅎㅎㅎ 자~ 누구누구 왔나 한번 살펴볼까? 우선 동진 원식 한지 홍열 채형 미강 성훈 명숙 성기 그리고 나~ 모두 열한명... 빠진사람 없지? 성훈이 젤 이.. 2007. 5. 18.
나 다리가 마이 아퍼 ㅡ.,ㅡ;; 어제 부처님께 충성을 다 했더니... 내 다리가 마이아퍼 ㅡ.,ㅡ;; 호~해줘 동숙아~~ 오늘 계단 오르내리는데... 볼만했다. 이씨... 민망하게 걸어다닐때만 보고그러는데... 엉기적 엉기적... 걷는모습 상상해봐라~~ 지들 구경거리라도 하나 낚은것처럼 낄낄거리네~~ 그래 까지껏 애교로 봐주지... 그래 ... 공.. 2007. 5. 14.
[스크랩] 오월 육일 ( 성아에게...) 오늘 산에 다녀왔다. 사진을 찍는게 요즘 내 취미가 되었어 산나물 하는거랑...ㅎㅎㅎ 어린이날.... 이젠 어린이가 없어선지 참 허전하게 하루를 보냈어 딸아이 직장엘 가고 신랑은 좀 괜찮아 졌는지 처남들과 낚시를 갔지 나보고 함께 가자고 하는데.... 싫더라...ㅎㅎㅎ 그래서 혼자 있다가 배낭 둘러.. 2007. 5. 6.
[스크랩] 정모 동영상 출처 : 정모 동영상글쓴이 : 노블레스(소재영) 원글보기메모 : 2007. 5. 3.
사랑스런 내친구가된걸 환영해 난 그날 너무 좋았어 그립고 그립던 그리움속에 사랑초란친구를 내 카메라에 담아서 너무행복했다 이젠 우리가 만났던날을 추억하며 또 만날날을 기다려야지 이쁘고 사랑스런 동숙아 내친구가된걸 무지 환영해 오래도록 좋은친구로 그렇게 살자 남아있는 우리삶의 시간들..... 2007. 5. 1.
모여라 정모.... 낭만호프에서... 재영이와 영선이... 일년을 넘게 기다려준 친구들... 그 그리움을 풀었다. 그래 사랑해....^^ 늘 사랑이 가득한 삶을 살자 친구야...^^ 나 영선 화연 영숙 홍열 경순 그리고 저 큰키의 친구가 누구였지? 에고...... 이름이 생각나질 않는다...ㅎㅎ 낭만호프 입구에서~ 천수와 영선이와 나. 천수야... 멀리서 늦.. 2007. 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