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순간들260 수요일엔 빨간장미를... 수요일엔 빨간장미를.... 더운날 가운데 찾아온 수요일 저기 아랫지방은 지금 흐리다네~ 더위가 한풀 꺽일 비님이 찾아오면 좋겠다. 지난주 참 바쁘게 한주를 보냈어 이번주는 그 뒷마무리로 또 바쁘게 살고있지...^^ 수요일이 되니 친구들 찾아봐야지 하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빨간장미 한무더기 들고 .. 2007. 6. 13. 김포에서... 힛~~~ 현이 나삔늠이 사진 안주는거 훔쳐왔네~ 여기 아무나 볼수없다 밥팅아~ 친구들만 보는데 왜 안줘 사진을... 난 이거 내중에 또보고 자꾸보고 그럼서 얼마나 행복한데~ㅎㅎ 2007. 6. 12. 푸름이와 함께한 김포... 미경이 딸 푸름이와 함께 찍은사진...ㅎㅎㅎ 즐거웠던 한때를 기억하자...^^ 2007. 6. 11. 김포에서... 사진을 몇장 못 찍었다. 뭐... 현이가 찍었으니 괜찮겠지~ㅎㅎㅎ 선생앞에서 까불면 혼난다...ㅋ 저 따뜻한 마음... 모기향까지.... 2007. 6. 9. 현이네 가기로 한날....^^ 현이네 가기로 한날... 완표도 오랜만에 한국에 들어와 그리움 푸는날... 현아... 내가 이날 요렇게 귀여운 다육이 하나 가져갈께~ 네가 풍선초랑 에어플렌 가져다준 답례라 할까? 흣~~ 그날 여러 친구들 본다고 생각하니 막 기대가 된다....^^ 지금부터 일주일 차곡차곡 그리움 쌓았다가 그날 다 풀어야지.. 2007. 6. 9. 제목은 무슨..그냥 주절주절이지 ㅋ 어제 이야기.. 전화를 받는 내목소리에 힘이 넘치게 들어갔나보다.. 난 그저 "여보세요?~"만 했을 뿐인데.. 저쪽에서 그런다. 내가 그렇게 좋아? 라고.. 계속 같은소리 .. 내가 그렇게 좋아? 라고만 해댄다 그럼 착하게 응..이렇게 대답하면 내가 사람 다 됐게ㅋ 삐딱한 난 바로 삐딱한 짓하지 ㅋ 전화기 확.. 2007. 6. 6. [스크랩] 완표가 긴 여행을 떠난다기에 만났던날.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추억은 부천에서 잠잔다 그리운 친구여~~~~~~~~ 핸드폰으로 찰칵 했던 사진 이제서야 올린다. 오늘도 무쟈게 해피한 하루 되길 바라며..... 올만에 출석부 맹글고 간다... 2007. 6. 5. 완표의시 ㅡ 별이 되어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별이 되어 詩: 정완표 그리운 것들은 별이 된다. 밤이 새도록 뒤척이며 반짝거렸다 얼마나 그리웠으면 저 깜깜한 어둠 속에서도 뜬 눈으로 빛나고 있단 말인가 2007. 5. 31. 아이~~~셔~^^ 요거이 뭐까나? 아까 아들넘 하복맞추러 나갈때 급하게 받아놓은 우체부 아저씨의 택배 들어와 열어보니 요 이쁜 초록의 탱글탱글한 매실이 한자루나 들어앉았네~ 아우 어쩜 이렇게 이쁠꼬~ㅎㅎㅎ 정희야~ 고마워~~~^^ 요 탱글한 초록이로 네가 알려준대로 정성들여 손질해서 매실청 만들께~ 못된 성질.. 2007. 5. 29.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