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825 [스크랩] 안면도 야유회 오전일과를 마치고 점심식사후 출발 오후늦게 도착한 안면도의 야유회 모임장소 본사팀은 해질녁에 도착했었다. 저녁을 바베큐 파티를 하고 조개도 구워먹고 맘이 좋은 주인아저씨한테 호미도 빌려서 도라지랑 더덕도 캐고...ㅎㅎㅎ바다에와서 도라지랑 더덕이라... 안면도 안면암부근의 요플레이 .. 2006. 12. 19. [스크랩] 용두리 봄날 비가 많이 내렸다. 개울에 물이 많아서... 울집 남정네들 피라미 낚시하고싶어서 몸살이 났다. 하지만 하루이틀 지나야 낚시하기좋은데... 하룻밤새 이렇게 맑아졌다. 올여름엔 울 강아지들 얼마나 새까매질까? 아버지 올해도 개울에 돌쌓아 손주들 놀자리 만드시겠지? 앞산까지 산책을 했다. 밤나무가.. 2006. 12. 19. [스크랩] 용두리의 동물식구 이것이 바로 토종닭이다. 울부모님 자식들 먹인다고 애지중지 키우시는... 올해는 병아리도 몇마리 더 생겼다. 수탉은 무지 무섭다. 제 암놈 지키는게 사뭇 장군? 이다. 사람도 근접을 못하게 한다. 오늘은 비가내려서 이놈들 전부 횟대위에 있다. 물을 무지 싫어한다. 막내여동생의 딸??? 우리다. 못생.. 2006. 12. 19. [스크랩] 용두리의 봄꽃 울 부모님은 꽃을 참 좋아하신다. 지금은 봄꽃들이 한창인 용두리... 배꽃이다. 울 아버지 작년부텀 배가 잘 열린다고 좋아하신다. 흔한 철쭉~이다. 그래도 봄에 젤 화사한 색으로 집안밖을 꾸며주는 이쁜꽃 황도 복숭아꽃 개인적으로 넘 이뻐하는꽃이다 아버지가 예술적으로 쳐준 가지와 몇송이 복숭.. 2006. 12. 19. [스크랩] 가로등 출처 : 가로등글쓴이 : 사랑초 원글보기메모 : 2006. 12. 19. [스크랩] 길 이길은 내가 아침저녁 출퇴근하는 길이다. 사계절 모두 참 아름다운 길이다. 요즘엔 강물도 시원해 보이고 초록빛 산과 들이 참 아름답다. 뭔가 맘에 쌓인 시름을 이길을 천천히 달리며 풀곤 한다. 2006. 12. 19. [스크랩] 퇴근길 생태공원에서... 출처 : 퇴근길 생태공원에서...글쓴이 : 사랑초 원글보기메모 : 2006. 12. 19. [스크랩] 저녘무렵의 강풍경 출처 : 저녘무렵의 강풍경글쓴이 : 사랑초 원글보기메모 : 2006. 12. 19. [스크랩] 우리동네 풍경 출처 : 우리동네 풍경글쓴이 : 사랑초 원글보기메모 : 2006. 12. 19. 이전 1 ··· 524 525 526 527 528 529 530 ··· 5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