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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순간들

그리운 친구야,,,

by 동숙 2008.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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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단다,,,

 

친구야~~~

나는 지금 가슴이 먹먹하단다,,

내 사랑하는 한 일부분을 내가 간직하지 못한것으로,,,,

 

친구야~~

돌아와줘~~~

 

친구야~~

미안해,,,,

 

친구야~~

지금 나는 니가 너무나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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