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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도 다녀가시고,,,
이달 마무리를 하고 일찍,,,아니다 제시간에 퇴근을 했다.
오늘은 울동네 장날,,,
장에 들리는것도 정말 오랜만이다.
편하게 신을 슬리퍼도 하나 사고 울아들 잘먹는 무말랭이 장아찌도 사고
즉석에서 튀겨주는 어묵도 사고,,,
이제 뭘 할까?
모처럼 시간이 남아도니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
그냥 잠이나 푹 자볼까?
낮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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